자동화, 빠른 속도, 쉽고 편리함, 수익창출, 모바일 등 신기능 중무장

혁신적인 기능을 갖춘 새로운 세무회계프로그램의 출시 소식에 세무사업계가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국내 대표 IT 기업인 더존이 신제품으로 ‘Smart A’의 출시를 발표한 것.
Smart A는 주요 거래자료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분개, 입력하는 자동화 기능을 비롯해 수임경쟁력을 높여주는 다양한 솔루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의 스마트폰에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앱 서비스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세무회계프로그램의 진화를 선보이고 있다.

국세신문은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막강한 기능을 갖추고 세무회계프로그램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Smart A에 대해 개발 배경 및 특장점 등 독자들의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이번 특집은 더존비즈온 TS 사업본부장인 김재윤 상무와의 특별 대담으로 진행했다. /편집자 주

■ 신제품 더존 Smart A는 어떤 프로그램인가?
“자동화 기능으로 무장, 세무회계 프로그램의 진화 선보여”
더존 Smart A는 자동기장이라는 혁신적인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그 어떤 세무회계프로그램과도 비교할 수 없는 완전히 차별화된 요소입니다. 그렇다고 기존의 아이플러스와 전혀 무관한 것은 아닙니다. 아이플러스에 새로운 IT 기술들을 접목해 세무회계프로그램을 진화시킨 새로운 세대의 프로그램으로 볼 수 있습니다.
Smart A는 기존의 더존 아이플러스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새롭고 직관적인 디자인과 사용자환경(UI)을 적용해냈습니다. 전반적으로 심플한 구성을 통해 더욱 쉽고 편리하며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성능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주요거래 자료를 자동수집, 자동분개, 자동입력하는 파워풀한 기능도 추가했습니다. 수임고객사와의 업무소통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다양한 솔루션이 탑재됐으며, 모바일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차원이 다른 세무회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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